“잃어버린 내 보험약관 찾기”... 보험상품 공시제도 활용해야

문혜원 / 기사승인 : 2018-11-22 20: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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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보험상품 공시제도 안내’...각 보험사 홈페이지 통해 상품 비교
[자료출처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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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문혜원 기자] 잃어버린 보험약관을 찾는 방법이 안내됐다. 보험사들의 다양한 보험 상품 비교는 물론 금리연동형 보험의 현재 및 과거 공시이율에 관한 정보도 한눈에 알 수 있다. 가입상품에 대한 보장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면책사항이 있다면은 어떠한 조건이 있는지 등도 따져볼 수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이와 같은 내용으로 한 ‘보험상품약관공시 안내’를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상품약관공시 안내를 활용함으로써 보험약관을 찾지 못하는 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활용방법은 보험가입자가 해당 보험에 가입한 보험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간 후 온라인으로 약관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과거 보험상품 가입의 보험약관을 잃어버렸다면 그 해당 보험회사 홈페이지의 '상품공시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품공시실에는 보험사가 판매했거나 현재 판매 중인 모든 보험상품 약관과 사업방법서, 상품요약서가 파일 형태로 올라와 있다.


[자료출처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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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험회사 홈페이지의 보험상품 적용이율 공시실 통해서 금리연동형 보험의 현재와 과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험약관은 보험회사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다. 보험사 홈페이지의 상품공시실을 활용하면 가입 상품은 물론 가입할 상품이나 사라진 상품의 약관도 읽어볼 수 있다.


특히 보험상품을 비교 분석하고 싶다면, ‘보험다모아’를 활용하면 된다.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공시실 통해 다양한 연금보험을 쉽게 비교할 수 있으므로 연금보험 비교 기능을 활용해 본인에게 맞는 가장 적합한 연금보험을 찾을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의 상품비교공시는 보험종목별(종신보험, 암보험 등)로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갱신 여부(갱신/비갱신), 보험료 수준 등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상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보험다모아'는 실손의료보험, 암보험 등 보장성 보험의 경우 동일한 표준담보일 때 다양한 보험회사의 보험상품 보험료의 차이와 연금보험 등 저축성 보험의 경우 동일 보험료 납입 시 환급률 수준 등을 비교할 수 있다.


이밖에도 건강인 할인 정보와 보험회사별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률 등은 생명보험협회 또는 손해보험협회 공시실을 활용하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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