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펼쳐

김사선 / 기사승인 : 2018-11-23 14: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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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11월 23일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신협 온(溫)세상 나눔’행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전남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11월 23일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신협 온(溫)세상 나눔’행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요경제=김사선기자]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송순용)은 23일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신협 온(溫)세상 나눔’행사를 통해 사랑의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협두손모아봉사단과 자원봉사 등 300여명이 참여해 지역 봉사활동으로서는 최대 규모로 진행이 되었으며, 시가 1억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라남도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놓인 취약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에 희망을 전하고,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신협가치를 구현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재료값이 오르면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의 의미는 더욱 값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요안 신협 전남두손모아봉사단장(목포대성신협 전무)는 “신협 정신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신협이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할 계획”이라며 “신협의 김장 나눔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홍영 신협 광주두손모아봉사단장(광주웨슬리신협 전무)는 “신협은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마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모범금융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 역시 단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신협에서는 신협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기금도 조성하여 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올해 광주전남지역 신협이 신협사회공헌재단에게 기부한 사회공헌 기부금액은 총 125,500,000원에 달한다. 또한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법인인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지원, 온(溫)세상 나눔캠페인 등 신협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에너지 걱정 없는 따뜻한 겨울 만들기'를 주제로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방한 용품을 전달하는 '신협 온(溫)세상 나눔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겨울나기 위한 행사로 '온(溫)세상 나눔캠페인'과 더불어 조합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협 어부바박스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신협 어부바박스 캠페인’은 신협에서 배포하는 빈 박스에 기증 가능한 물품을 채워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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