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이유식 출시 통해 HMR 시장 본격 진입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7-04 15: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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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무농약 재료 사용 품질 높여...아기 개월수 맞춘 5종 선봬
▲ 일동후디스 ‘처음이유식’ 5종. [사진=일동후디스]
▲ 일동후디스 ‘처음이유식’ 5종. [사진=일동후디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회장 이금기)가 신제품 ‘처음이유식’으로 본격적인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입한다.


4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처음이유식’은 간편 이유식 제품으로 데울 필요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다. 돌려 개봉하는 안전 캡을 사용해 위생적으로 여러 번 나눠서 섭취할 수 있다.


처음이유식은 유기농 쌀, 유기농 찹쌀, 국산 무농약 야채, 국산 소고기, 무항생제 닭고기를 사용했다.


또한 단백질을 높이기 위해 소고기, 닭고기 함량을 높였고 서정옥 요리연구가의 노하우를 담은 소고기와 야채 육수를 활용했다.


6개월부터 섭취가 가능한 ‘산양유 미음’과 소고기, 단호박, 표고버섯, 청경채 등을 원료로 8개월부터 섭취할 수 있는 제품 2종, 닭고기, 파프리카, 연근, 두부, 애호박 등 무농약 야채와 무항생제 닭고기가 들어있어 11개월부터 섭취 가능한 제품 2종으로 총 5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산양유 미음’은 쌀을 곱게 갈아 만든 미음에 산양 전지분유를 담은 타락죽 형태의 처음이유식이다. 건더기가 들어있지 않아 6개월 이상의 아이가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처음이유식’은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생산공정과 영?유아식의 까다로운 기준 규격에 맞춰 만들어져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며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차 안이나 키즈카페 등 야외에서 흘리지 않고 쉽게 섭취할 수 있어 아기와 부모 모두를 위한 이유식으로 추천해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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