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부산 ‘동래 더샾’ 내달 분양

김경종 / 기사승인 : 2018-08-16 15: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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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603세대, 오피스텔 92실
동래 더샵 투시도<사진=포스코건설>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포스코건설(대표이사 사장 이영훈)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455-2 일대에 ‘동래 더샾’을 다음 달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래 더샾’은 지하6층~지상 49층 3개동으로 아파트 603세대, 오피스텔 92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74㎡ 94세대 △84㎡ 509세대로 구성됐다. 오피스텔 92실은 전용면적 64㎡로 단일 평형이다.


동래구는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래 더샾’은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부산 중앙대로가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온천초·동래중·동래고·대명여고·부산대학교가 있고 롯데백화점·부산동래문화회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아파트 전용면적 74㎡과 84㎡A, 84㎡B 타입은 전면에 방 3개가 배치되는 4베이 구조다.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공간을 통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고, 식료품 및 주방 집기 저장공간인 팬트리(pantry) 구성 등 수납공간도 늘렸다. 오피스텔은 빌트인 설계를 바탕으로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구성했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온천동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통적인 부촌으로 최근 몇 년 사이에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다”며 “포스코건설의 동래구 내 첫 진출 사업인 만큼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동래구 일대 최고 높이의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래 더샾’의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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