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news/data/20190908/p179589554920287_553.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대형마트에서 크리스마스, 어린이날에 이어 명절 연휴기간 동안 완구매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롯데마트의 지난 3년 간 월별 완구 매출 분석에 따르면 설날과 추석이 있는 1~2월, 9~10월의 매출 지수가 12월, 5월에 이어 가장 높은 달인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마트는 이처럼 명절 기간에 완구 매출 상승의 이유로 아동들이 세뱃돈, 용돈을 받는 점을 우선 손꼽았다.
![[자료=롯데마트]](/news/data/20190908/p179589554920287_217.jpg)
또한, 명절 제사상을 차리기 위한 차례용품들을 구매하는 등 명절 기간에 가족끼리 장을 보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함께 따라온 자녀, 손주들을 위한 명절 맞이 선물을 구매하는 것도 매출 증감의 한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이달 15일까지 완구 특수를 맞이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인기 완구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전국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만원의 행복’ 행사를 진행해 주요 인기 완구들을 1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또한 같은 기간 정상가 대비 최대 절반 수준에 판매하는 ‘릴레이 특가’를 진행해 12일에는 ‘영실업 시크릿 별자리 카드앨범’을 13일에 ‘TRU 합금 태권브이 메탈컬러’를, 14일에는 ‘헬로카봇 프테라드롭쿵’을 판매한다.
이밖에 ‘헬로카봇 극장판 유니크루저’와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영실업 LOL 서프라이즈 글램퍼’, ‘좀비고등학교 시즌3 피규어 8종’ 등을 선보인다.
롯데마트 장지황 토이(TOY) 팀장은 “명절은 명실상부 완구 시장의 연중 최대 대목 중 하나”라며 “이러한 시즌을 맞이해 완구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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