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예탁결제원]](/news/data/20190709/p179589600184261_669.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올해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 EB(교환사채) 등의 권리행사 건수가 직전반기 대비 대폭 늘었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내용에 따르면 상반기 권리행사 건수는 직전반기(895건) 보다 1275건으로 42.4% 증가했다. 또 행사금액은 직전반기(4415억원)대비 7626억원으로 72.7% 늘었다.
주식관련사채별로 보면 행사건수에 있어서는 CB(전환사채)가 996건(78.1%), BW(신주인수권부사채)가 216건(16.9%), EB(교환사채)가 63건(5%)을 차지했다. 권리행사금액에 있어서는 CB가 5970억원(78.3%), EB가 1387억(18.2%), BW가 269억원(3.5%)를 차지했다.
![[자료 = 한국예탁결제원]](/news/data/20190709/p179589600184261_807.jpg)
반기별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현황을 보면 CB는 직전반기(473건) 대비 110.5% 증가한 996건, EB는 직전반기(42건) 대비 50% 증가한 63건, BW(신주인수권부사채)는 직전반기(380건)대비 43.1%감소한 216건을 기록했다.
행사 금액의 경우 CB는 직전반기(3119억원)대비 91.4% 증가한 5970억원, EB는 직전반기(359억원)대비 286.3%증가한 1387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BW은 269억원으로 직전반기(937억원)대비 71.2%감소했다.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종목을 보면 플라에너지앤마린 1회 교환사채 765억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롯데관광개발 5회 전환사채 289억원, 예스티 2회 전환사채 275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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