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게임엑스코인은 BitGo 창업자 윌 오브라이언(Will O’Brien) 前 CEO를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윌 오브라이언은 암호화폐, 블록체인, 핀테크 등 IT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MIT Sloan에서 MBA를 수료했다. 2013년 비트코인 지갑 'BitGo'의 창업이 후 Blockchain Capital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으며, Arrington XRP Capital 등 블록체인 관련 산업에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빅피시라는 게임사를 약 1조 원에 매각한 바 있으며, 미국의 EOS 재단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국내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세계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입지가 작았던 한국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XC는 3세대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이오스(EOS)를 기반하여 자체개발한 블록체인으로 게임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게임사는 GXC 코인을 구매해 게임 내 토큰으로 교환될 수 있도록 하고, 각 게임에서 얻은 암호화폐는 DEX (탈중앙화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GXC는 게임사 중심으로 긴밀한 연합을 이뤄 네오위즈블레스, 엑스엘게임즈 등 영향력 있는 게임사들과 파트너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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