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미국 최대 가전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로부터 '최고 파트너'로 선정됐다.
베스트바이는 매년 판매량, 기술리더십, 품질, 고객 만족도 등 총 10여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 TV·비디오·가전 등 제품군별 가장 우수한 업체에게 '베스트 바이 브라보 어워드'를 수여한다.
이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체가 최고의 파트너로 선정된다. 1966년에 설립된 베스트바이는 미국 전역 800여 개의 유통점을 갖고 있는 최대 전자전문 유통업체다.
LG전자 관계자는 "경쟁 우위, 유통점과의 파트너쉽, 제품차별화 등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임을 인정받아 최고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현재 베스트바이에 스팀트롬 세탁기, 3도어 냉장고 등 혁신적인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LG전자 트롬세탁기는 2003년 북미시장 최초로 베스트바이에 입점, 1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점유율을 45%까지 끌어올렸다.
안명규 LG전자 북미지역총괄 사장은 "LG전자가 베스트바이 최고의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제품 차별화 및 프리미엄 마케팅의 결과"라며 "시장 선도형 제품을 통해 북미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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