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복합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난 16일 오전 음성군청 앞에서 삭발투쟁을 전개하는 등 수위 높은 집회를 열고 "발전소 건설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평곡리, 석인리, 충도리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이 이날 집회 현장에서 강경한 목소리를 낸 이유는 지역민을 위협하는 다량의 유해물질 배출 때문. 앞서 일부 언론은 '친환경 LNG발전소의 배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다량의 유해물질이 배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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