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JB금융그룹이 올 1분기 70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4일 JB금융이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영업(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당기순이익은 706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9%, 전분기 대비 410.8% 각각 증가한 수치다.
JB금융 관계자는 “이자수익 자산의 견조한 증가로 핵심 이익인 이자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적극적인 비용 절감과 위험자산 감축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자산의 질적 개선이 증진됐다”고 설명했다.
그룹의 순이자마진(NIM)은 2.19%로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4%로 전분기보다 0.12%포인트 개선됐고, 연체비율은 0.97%로 0.07%포인트 낮아졌다. 대손비용률은 자산건전성 개선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09%포인트 하락한 0.41%를 기록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전북은행은 1분기 125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광주은행은 428억 원의 순익을 거뒀다. 자동차전문 여전사인 JB우리캐피탈의 순이익은 185억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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