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 매칭그랜트 제도로 이웃돕기 나서

이호영 / 기사승인 : 2007-01-23 00:00:00
  • -
  • +
  • 인쇄

녹십자생명이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를 도입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한다.

녹십자생명은 올 1월부터 매달 임직원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출연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도는 매달 급여 중 2천원을 1구좌로 하고, 1인당 최대 5구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회사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사회공헌기금으로 출연한다.

마련된 기금은 연말연시에 불우이웃시설을 방문해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녹십자생명은 2006년부터 사회봉사단인 ‘초록도담이’를 결성, 지역사회에 있는 장애인 단체에 임직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