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차지연.류정한.신성록 주연...서커스.매직.아크로바틱.공중 실크액트 결합
“치명적인 러브스토리, 웅장하고 강렬한 선율의 음악, 화려한 퍼포먼스 조화”
객석 점유율 90% 열정의 ‘카르멘’ 관객몰이 한창...첫달 90% 이상 객석 점유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프랑스 희곡의 걸작 ‘카르멘’이 소설, 오페라, 음악극에 이어 새로운 컨셉트의 뮤지컬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13년 뮤지컬 <카르멘>(제작: 오넬컴퍼니, 뮤지컬해븐)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의 러브 스토리, 웅장하고 강렬한 선율의 매혹적인 음악, 마술과 아크로바틱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뮤지컬 <카르멘>은 프랑스 소설가 ‘프로스페르 메리메(Prosper Merimee)’의 동명 원작소설을 토대로 자유로운 영혼 ‘카르멘’을 둘러싼 네 남녀의 지독하고 강렬한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그 동안 오페라, 음악극 등에서 소개된 전형적인 이야기 전개 방식에서 벗어나 ‘카르멘’의 캐릭터 성격과 이미지에 집중한 스토리텔링으로 완성했다. 카르멘과 호세, 카타리나, 가르시아 등 인물들의 심리 변화와 갈등이 보다 입체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와 드라마틱한 음악을 바탕으로 서커스, 매직, 아크로바틱, 공중 실크액트 등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고난도 퍼포먼스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미학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극중 네 남녀의 심리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요소 중 하나인 매직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이은결이 매직 디렉터로 참여한다. 또 마임, 저글링, 외발자전거 등 전문 퍼포먼스 배우를 여러 번의 오디션을 거쳐 선발해 각 장면의 리얼리티와 판타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13년 겨울 관객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굴 뮤지컬 <카르멘>의 주요 배역에는 재능과 인기를 겸비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눈길 한 번으로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여인 ‘카르멘’ 역에는 바다와 차지연이 낙점됐다. 파워풀한 보이스로 좌중을 압도하는 바다와 매작품 관객들에게 최고의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감동을 선사해온 차지연이 카리스마 넘치는 자유로운 영혼 ‘카르멘’을 연기한다. 카르멘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남자 ‘호세’역에는 류정한과 신성록이 캐스팅 됐다. 시원하고 섬세한 보이스로 관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는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준수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성록이 이성과 열정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호세’로 변신한다.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호세의 약혼자 ‘카타리나’ 역에는 뛰어난 음악적 감수성과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 임혜영과 떠오르는 뮤지컬신예 이정화가 발탁돼 카르멘과정반대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다.
거칠고 강한 카리스마로 카르멘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과 소유를 주장하는 ‘가르시아’ 역에는 선굵은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을 토대로 남성미 넘치는 캐릭터에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최수형과 최근 매력적인 악역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뮤지컬배우 에녹이 맡아 열연한다.
이미 열정과 관능의 ‘카르멘’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바다와 차지연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회 기립박수를 받으며 관객몰이에 한창이다. 두 배우의 열연에 힘입어 ‘카르멘’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연말 대작 경쟁 속에서도 개막 첫 달 90% 이상의 높은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카르멘’은 눈길 한 번으로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여성이다. 보수적인 여성관의 시대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과 사랑을 선택하고 열정을 다하는 당당하고 현대적인 여성 캐릭터다.
각자의 스타일에 맞춘 ‘카르멘’으로 완벽 변신한 바다와 차지연은 팬들 사이에서 일명 ‘바르멘’, ‘차르멘’으로 불리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섹시하고 관능적인 ‘카르멘’ 바다는 열정적인 춤과 노래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쉼 없는 춤과 노래로 무대를 채우는 ‘비바’를 통해 삶과 사랑에 온 마음을 다하는 ‘카르멘’의 정열을 고스란히 객석에 전달한다. ‘호세’와 사랑을 속삭이거나 ‘가르시아’에게 화를 낼 때는 손끝 동작까지 디테일을 더한 연기로 ‘카르멘’의 요염한 매력과 슬픔을 배가시킨다.
차지연은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카르멘’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긴 팔다리를 이용한 플라멩코 등 그 동안 보인 적 없었던 관능적인 매력을 더해 차지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는 평이다. ‘그럴 수만 있다면’에서는 자유분방할 것만 같았던 ‘카르멘’의 사랑을 섬세하고 흡인력 있는 보이스로 노래해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낸다.
한편 <카르멘>은 26일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마지막으로 오픈되는 공연 티켓은 2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전 예매처(클립서비스, 인터파크, 예스24, 옥션)를 통해 판매되며 2월 23일 공연까지 예매 가능하다. 2월 공연에 한해 1월 17일까지 BC카드로 예매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와 보다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3/4인 패키지도 준비했다. 3인 또는 4인이 1월 공연을 함께 관람 시 VIP와 R석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카르멘’처럼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성으로 변신하고픈 관객들을 위해 ‘카르멘 스타일 따라잡기(CARMEN STYLE)’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공연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업시키는 자넬라토 백, MCM 지갑 등을 선물한다. 2014년 2월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중이다.
12월 3일부터 2014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 / 연출_김동연, 음악감독_이나영, 출연_바다, 차지연,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이정화, 최수형, 에녹 외/ 문의_LG아트센터 2005-0114, 클립서비스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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