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3년 연속 임금·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이명진 / 기사승인 : 2017-05-22 1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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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식 광동제약 사장(오른쪽)과 이승용 노조위원장이 2017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제공>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광동제약은 평택공장에서 평택지역화학노동조합과 2017년 임금협상,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갖고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올해 임금협상·단체협약에 대한 사항을 전적으로 사측에 위임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에서 노조 측은 상품 생산·품질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생산성·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사측은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각종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고용안정과 능력개발·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승용 노조위원장은 "상호 적극적 협력을 통해 3년 연속 임금·단체협약 무교섭 타결에 합의했다”며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사장은 "이번 공동 선언문 발표를 통해 조직의 신뢰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공감대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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