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김형규 기자] 지난 1월25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제주항공이 이를 기념해 2월6일 초창기에 입사한 1기 객실승무원 4명으로 편조를 구성, 김포~제주 노선에서 취항 초 비행편을 재연하는 특별한 비행을 했다.
이들 객실승무원은 초창기 유니폼을 입고 당시 제주항공이 국내 최초로 시작한 기내펀(fun)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시작한 기내 펀 서비스인‘승무원을 이겨라! 가위바위보’ 게임을 전 승객과 함께 진행하고, 제주항공 10주년 퀴즈도 실시해 제주도 왕복항공권, 모형항공기 등 다양한경품을 증정했다.
2005년 1월25일 창립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제주항공은 국내항공사로는 처음으로 가위바위보 게임, 기내퀴즈, 뷰티풀코리아 서비스,빙고게임, 풍선아트 등 다양한 기내 펀서비스를시작했으며, 이 같은 초창기 기내 특화서비스는현재 국내 대부분의 LCC들이 시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서비스는 소비자와 ‘감성소통’에 초점을 맞춰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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