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달 7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국세 물납 주식을 매각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매각 대상은 105개 비상장법인의 주식으로 전체 매각 예정가는 2310억원이다.
캠코는 납세자가 현금 대신 납부한 주식을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다. 매각은 캠코 전자입찰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경쟁 입찰로 진행되며 2번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다음달 6일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투자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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