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시스는 리눅스 응용 시스템 솔루션인 '일사천리'가 GS인증에 이어 리눅스 관련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우수 신기술 제품에 부여되는 NE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일사천리는 네트워크 컴퓨팅 기술을 이용해 서버 한대만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십 대의 PC에 하드디스크나 운용체제 설치 없이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을 구현해주고 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솔루션.
카이리스 관계자는 "이번 NEP 인증으로 일사천리가 각 PC의 하드웨어 프로파일과 개별 사용자의 유저 프로파일을 연동해 완전한 로밍이 가능한 개별 데스크톱 환경을 구현했다"며 "다중 데스크톱의 안정성과 관리 편의를 혁신적으로 개선된 것 등 기존 윈도용 다중 데스크톱 시스템과 차별화된 첨단기술이 적용된 것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형백 카이시스 사장은 "NEP 인증 획득을 계기로 일사천리 방식 리눅스 환경의 우수성과 비용절감 효과를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이시스는 일사천리의 서버 기반 통합환경 속에서 필요에 따라 윈도를 병행 사용하면서 점차 완전한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는 '일사천리 윈백 패키지'를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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