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탁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 이사장이 지난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프란시오니(Reto Francioni) 독일거래소(Deutsche Boerse AG) 이사장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거래소는 유럽지역 잠재 투자자를 유인함으로써, 투자자와 업계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밖에 △ 파생상품 시장연계를 위한 공동 연구 △ ETF 교차상장 지원 및 상대 거래소의 상장유치 활동 지원 △ 정보교환 및 임직원 교류 등 협력한다.
독일거래소는 지주회사로서 산하에 현물 거래소인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와 파생상품 거래소인 Eurex 및 전산 자회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Eurex는 독일거래소와 스위스거래소(SWX)가 공동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KRX에 이어서 파생상품 거래량 기준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KRX는 세계 13개국 23개 거래소와 MOU를 체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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