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귀성버스 타고 고향 가세요

장해리 / 기사승인 : 2007-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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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설 귀성버스 '에너지버스' 운행. 부산, 광주 등 5대 도시 귀향..책 선물도 함께

인터파크도서(www.interpark.com)가 설맞이 무료 귀성 버스를 운행한다.

일명 '에너지 버스'로 일컫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시놉시스만으로 국내 대형 10여 개 출판사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은 받은 화제의 책 '에너지버스(존고든 저)'가 지난 24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간한 것을 기념해 씸앤파커스가 후원하고 인터파크도서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부산, 강릉, 광주, 대구, 전주 등 전국 5대 도시로 총 5대의 '에너지 버스'가 설날 고향을 향해 운행할 예정이다.

고향에 얽힌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을 홈페이지에 올려 준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원하는 목적지와 희망 인원수만큼 '에너지 버스' 승차 티켓을 제공한다. 버스 1대당 45명 정원으로 총 225명이 행운의 승차 티켓을 받을 수 있다.

5개 도시로의 귀성은 설 전날인 2월 17일 오전 9시에 사당에서 출발하며, 이 날 '에너지 버스'에 승차한 승객 전원에게는 책 '에너지 버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깜짝 선물도 기다리고 있다.

인터파크도서 회원이면 도서구입 여부와 상관 없이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2월 12일까지 신청 접수을 받고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임재욱 인터파크도서 경제경영MD는 "지치고 복잡한 설 귀성길 대신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사람들끼리 같은 목적지를 향하는 '에너지 버스'를 타고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비록 지침과 조언을 주는 운전사 '조이'(책 '에너지 버스'에서 주인공에게 행복한 인생을 위한 열 가지 룰을 제공하는 운전사)는 없지만, 그의 지침을 고스란히 전해 줄 책인 '에너지 버스'를 전해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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