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보금자리 일반공급 25일까지 사전예약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0-05-24 09: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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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규모 6338가구 18일부터 접수들어가

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 일반공급 6338가구에 대한 사전예약이 지난 18일부터 시작됐다.
일반공급은 인터넷 사전예약시스템(myhome.newplus.go.kr)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www.newplus.go.kr)를 통해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닷새 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
사전예약 물량은 총 6338가구다. 각 지구별로는 ▲서초 내곡지구 281가구 ▲강남 세곡2지구 259가구 ▲남양주 진건지구 2087가구 ▲구리 갈매지구 969가구 ▲부천 옥길지구 1184가구 ▲시흥 은계지구 1558가구 등이다.
유형별로는 서초내곡과 강남세곡의 경우 모두 분양주택이며 구리갈매는 분양 852가구와 10년 임대 117가구, 시흥은계는 분양 1355가구와 10년임대 203가구다.
또 남양주진건은 분양 1636가구와 10년 임대 297가구, 분납임대 154가구 등이다. 부천옥길은 분양 738가구, 10년 임대 220가구, 분납 임대 226가구 등이다.
청약은 ▲18일 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에 청약저축 800만 원 이상 납입자 ▲19일 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에 청약저축 60회 이상 납입자 ▲20일 무주택세대주 3년 이상에 청약저축 36회 이상 납입자 ▲21일 청약저축 1순위 전체 ▲25일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2·3순위 전체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예약 입주자 모집 공고일(4월29일) 현재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이다.
무주택 세대주 기준에는 신청자와 동일한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에 등재돼 있지 않은 배우자와 그 배우자의 등본에 등재된 신청자의 자녀까지 포함된다.
동일 순위 내 동일 지역 경쟁시에는 당첨자를 ▲저축 총액 ▲납입 회수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부양가족 수 ▲당해 지역 거주 기간 등의 순으로 선정한다.
청약통장은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주택 규모가 85㎡ 이하의 국민주택에 해당되므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만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민영주택이나 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에 신청할 수 있는 청약 예·부금 가입자는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의 일반공급에는 청약이 불가능하다.
분납 임대 및 10년 임대 신청자는 부동산 2억1550만 원 이하, 승용차 2635만 원 이하의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인터넷 접수와 더불어 현장 접수도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접수 장소는 서울 지역의 경우 강남구 개포로 621번지 SH공사, 구리 및 남양주 지역은 남양주시 가운동 685-1번지 미성프라자 2층이다.
또 수원 지역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752-10번지 LH수원홍보관에서, 인천·부천·시흥 지역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1007-8번지 LH인천본부 만수사옥에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콜센터 1588-90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6월11일 오후 2시 이후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 사전예약시스템, 현장 4개 접수처 등에서 진행된다.


2차 보금자리주택 청약전략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2차 보금자리주택 일반 공급 사전예약제는 지역별로 양극화가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선 선호도가 높은 강남권은 쏠림현상이 나타나면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분양가나 입지여건에서 메리트가 떨어지는 경기권은 미달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말한다.
서울 서초내곡과 강남세곡2지구의 경우에는 대기 수요가 많고,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서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에도 경쟁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또 3차 보금자리주택에는 강남권 물량이 없다는 점도 2차 보금자리주택 청약 쏠림현상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하철3호선(수서역) 등 입지여건에서 우위에 있어 선호도가 높은 강남세곡2지구의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당첨 커트라인은 강남권은 청약저축 불입액이 1700만~18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권은 사실상 강남권에 비해 입지여건이 떨어지고, 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로 주변 시세는 떨어진 반면 예상 분양가는 예상보다 높게 책정돼 가격 경쟁력까지 떨어졌다.
따라서 청약납입금액은 적지만 내집마련을 염두에 둔 실수요자들이라면 경기권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특히 해당 거주자가 아니라면 경기권의 비인기 주택형을 적극적으로 공약해보는 것이 당첨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경기권의 당첨 커트라인은 경기지역에서도 인기 지역으로 꼽히는 구리는 700~800만원 선, 그 외 신혼부부와 3자녀,노부모 특별공급에서 미달사태를 보인 남양주 진건과 시흥 은계지구는 미분양 우려도 있다.


2차 보금자리주택 입지 분석


세곡2지구=강남 세곡2지구는 서울 강남 자곡,세곡,율현동에 위치한다. 세곡2지구는 강남세곡지구의 북쪽과 동쪽으로 2개 지구로 나뉘어 개발된다.
1차보금자리주택 세곡지구보다 지하철3호선 수서역 이용이 더 편리하다. 성남대로와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이용이 편리한 등 위치적으로 가장 뛰어나다.
그리고 인근에 문정법조단지, 동남권 유통단지를 끼고 있어 수요도 탄탄하다. 교통도 편리하고 주변 개발 호재로 인해 후광효과도 커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내곡지구=강남 내곡지구는 서초구 내곡,신원,원지,염곡동 일대에 위치한다. 1차보금자리주택 우면지구와 인접해 있다. 청계산과 인릉산 등 주변에 녹지률이 높고, 여의천 등 하천과 녹지축이 이우러진 블로네트워크로 조성할 계획으로 쾌적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2011년 신분당선 청계역사가 개통될 예정으로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다.


구리 갈매지구=경기도 구리 갈매지구는 구리시 갈매동에 위치해 있다. 서울 중랑구 신내지구와 인접,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다.
서울권과 가까이에 위치해 경기도 2차 보금자리주택 중에서도 입지가 가장 뛰어나다. 남양주 별내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있다. 때문에 별내지구 후광효과도 기대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IC·구리IC와 인접해 있다. 북부간선도로 신내IC 이용도 쉽다. 2010~2011년께 경춘선 복선전철 신내역과 갈매역이 개통될 경우 서울 진입이 더 수월해진다.


남양주 진건지구=남양주 진건지구는 남양주시 진건읍 지금,도농동 일대에 위치한다.
남양주시 별내지구를 비롯해 지금, 가운지구와 인접해 있다. 북쪽으로 경춘선 복선전철이 내년 완공될 예정이다. 남쪽으로는 중앙선 복선전철이 개통돼 운행 중이다. 지하철8호선 연장인 별내선 건설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 여건이 양호해질 전망이다.


부천 옥길지구=부천 옥길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옥길동, 계수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범박지구 등과 인접해 있고 서울 구로구 천왕동과 맞붙어 있다. 인근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경인 전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1호선 역곡역 이용이 가능하다. 원시~대곡간 전철 복사역도 신설될 예정이다.


시흥 은계지구=시흥 은계지구는 시흥시 은행동, 계수동, 대야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은행재정비촉진지구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이와 연계돼 대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시흥IC, 안현IC, 신천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14년께 소사~원시 복선전철 개통이 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온도·조명·에너지' 조절 통합스위치 개발------박스 사진 1매


대우건설이 집안의 온도와 조명, 에너지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그린통합스위치’를 개발, 하반기부터 푸르지오 아파트에 도입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그린통합스위치'는 온도조절기(Thermostat), 조명(Lighting)스위치, 대기전력(Standby power)차단 스위치와 실시간 감시(Monitoring)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난방 온도 조절 및 외출 설정 기능, 조명 On/Off 기능은 물론 가정 내에서 낭비되고 있는 대기전력을 차단해 연간 약 10% 정도로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상부의 LCD창에는 각 실의 조명 전력량과 콘센트에 연결된 가전제품 전력량이 합산돼 표시된다.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콘센트의 전원을 직접 제어해 손쉽게 차단하고 복귀시킬 수 있으며 기본 설정 값 이하로 대기전력량이 떨어질 경우에는 자동으로 전력이 차단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상시전력용 콘센트가 별도로 구분돼 있어 냉장고, 전기밥솥 등은 모니터링은 하지만 차단은 하지 않는다.
현재 대우건설은 그린통합스위치와 관련된 특허 및 디자인등록을 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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