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지난 5일 2006 한국 RV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했다. 강원도 태백준용서킷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국내유일 RV레이싱으로 작년에 이어 2차전을 맞아 강렬한 스피드와 박진감을 만끽할 수 있어 모터스포츠 매니아들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RV레이싱은 일반 레이스에 비해 육중한 차체로 경주트랙을 질주하기 때문에 스피드·박진감을 느낄 수 있어 매력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쏘·소렌토·코란도·스포티지·렉스턴 등 다양한 RV차량들이 참여, 개조가 전혀 없는 순정차에서 무한개조차까지 참가해 관객들에게 멋진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구난구조용 렉커(Wrecker)차가 서킷에 출전해 관심을 끌었고 디젤 승용차 20대가 참가, 파워풀한 레이싱을 펼쳐 강력한 스피드 및 박진감을 즐길 수 있는 이색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이번 대회와 별도로 넥센타이어 포토존을 설치해 대회를 참관하는 관람객들에게 레이싱 모델과 경주차를 기념촬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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