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교통요금 12.5% 할인 신용카드 출시

이호영 / 기사승인 : 2007-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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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당 100원 절약 월 40회까지…연간 4만8000원 절약

하나은행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경우 교통요금이 12.5% 할인되는 '하나마이웨이카드'를 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서울·경기·인천·대전·원주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회(800원)당 100원씩 절약돼 월 40회까지 할인 받고 결제일에 할인 금액만큼 차감해 청구된다.

직장인이 대중 교통으로 1달에 20일(40회) 출·퇴근시에 월 4000원, 연간 4만8000원의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다.

특화서비스로 전국 SK주유소 이용시 리터당 50원~70원까지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대형할인마트 이용시 5~7%까지 할인된다. 금액으로는 1회 최대 1만원, 월 2회까지 할인돼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이외에도 △ VIPS 전매장에서 결제금액의 15% 할인 △ 전국 CGV, 메가박스, 롯데씨네마 이용시 최대 4천원 할인 △ Kraze Burger 전매장 10% 할인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주중에는 대중교통요금 할인, 주말에는 주유·대형마트 할인 등 할인 혜택이 풍부한 대중교통 이용 직장인을 위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가입자에게 평생 연회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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