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종의 골프칼럼] 골퍼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클럽은 14개 이하

박연종 / 기사승인 : 2014-08-04 00:46:07
  • -
  • +
  • 인쇄

박연종 프로
KLPGA 정회원
골프칼럼니스트
골프 초보에게 반드시 필요한 골프 용구는 골프장갑, 골프화 그리고 클럽(골프채) 등이다. 그 외에도 골프는 다양한 용구가 필요한 종목이다.


골프 클럽


골프채는 골프클럽(Golf Club)이라고 부른다. 골프클럽에는 공을 타격하는 타구면인 헤드(Head)부분과 골프채의 막대부분인 샤프트(Shaft) 부분으로 나뉘어 있고, 헤드의 모양과 재질에 따라 우드(Wood), 아이언(Iron), 퍼터(Putter)등 세 가지로 구분하며, 각기 다른 용도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우드는 볼을 될수록 멀리 보내기 위한 클럽이고 아이언은 알맞은 거리에 따라 골라 쓰는 클럽이다. 우드나 아이언이나 각 클럽은 번호가 있다. 1번 쪽으로 갈수록 길이가 긴 클럽이며 거리가 멀리 나간다. 우드가 아이언보다 길이가 길다. 골프클럽의 자루 부분에 해당하는 샤프트의 소재는 스틸과 그라파이트(Graphite) 두 가지가 있다.퍼터는 스코어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클럽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린 위에 있는 볼을 홀에 넣기 위한 클럽이다.정규 라운드에서 골퍼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클럽의 수는 14개 이하다.

클럽도 규칙에 의해 규제되어 있어서 위배 되는 형식이나 구조는 허용되지 않는다. 원칙적으로는 샤프트와 헤드로 구성되는데, 우드클럽, 아이언클럽이라고 구분 한다. 클럽도 볼과 마찬가지로 많이 변천되어 오늘날 쓰이고 있는 모양이 되었다.

15세기 당시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사용되었던 클럽들은 나무로 제작된 것으로, 튼튼한 샤프트와 무거운 헤드로 이루어졌으며, 손잡이는 양·돼지·말·암소나 샤모아의 가죽을 덧대고 이를 동여매어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대략 1700년 무렵부터는 금속 헤드의 클럽이 같이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이 클럽들은 처음에는 전문가들을 위한 여분의 장비에 불과했지만, 마침내는 노즈가 긴 우든클럽을 대신하여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샤프트도 스틸이 나타나기까지는 히코리나무가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아이언클럽이 실용화된 것은 거터퍼처볼이 나타난 시기와 같다. 여러 종류가 만들어졌으며, 성능도 비약적으로 발달하였다. 20세기에는 스틸샤프트가 실용화되기 시작, 영국의 골프협회(R &A)가 1928년 공인하였다.


• 퍼터(putter) 그린 위에서 퍼팅할 수 있도록 그 헤드의 타면이 수직인 클럽.
• 타면(face) 공을 칠 때 닿는 클럽의 헤드 부분.
• 아이언(iron) 우드의 샤프트보다 짧은 금속 헤드와 샤프트가 부착된 클럽. 중거리 및 단거리 스트로크를 할 때 이용한다.
• 헤드(head) 공을 칠 때 닿는 클럽 아래의 비스듬한 부분.
• 우드(wood) 장거리 샷을 칠 때, 특히 티오프 샷을 칠 때 이용하는 샤프트가 긴 클럽. 본래 나무 소재로 제작되었으나 근래에는 금속 소재로 제작된다.
• 손잡이(grip) 골프 선수가 손으로 잡고 휘두르는 샤프트의 한 부분.
• 샤프트(shaft) 골프 클럽의 긴 대 부분. 샤프트 끝에는 헤드가 부착되어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