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은 지난 1월 오휘 화장품의 새로운 모델로 영입한 가수 비와 김아중이 오휘 화장품 CF에서 연인 사이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CF는 남성용 세안제인 '오휘 포맨 워시폼'을 위한 광고로서 '흔적'이라는 카피문구를 전체 스토리의 테마로 잡았다.
세면대 앞에 선 비에게 '오휘 포맨 워시폼'을 들고 다가서는 김아중은 남자친구에게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고 싶은 여성들의 심리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김아중이 비를 뒤에서 포옹하는 장면과 함께 '깨끗이 지워버리겠어'라는 카피가 나온다. 오휘 포맨 폼 클렌져를 이용해 피부를 깨끗하게 지우겠다는 의미를 이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명의 톱스타가 다소 선정적인 포옹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큰 흥미를 갖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CF는 2월 중순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여성화장품의 이미지가 강한 오휘가 가수 비의 영입을 통해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로 탈바꿈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향후 비, 손예진, 김아중이 연출하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오휘 브랜드 모습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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