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완 모니터' 신제품 출시

설경진 / 기사승인 : 2007-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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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형.22형 총 4종...중대형 모니터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백조의 모습을 형상화한 '스완 모니터'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중대형 모니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완 모니터'는 지난 1월부터 해외 시장에 판매된 후 6개월 만에 밀리언셀러 판매기록을 세워 히트 모델로 자리잡았다. 삼성전자는 '스완 모니터'가 연말까지 총 300만대 이상 팔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스완 모니터' 신제품은 20형(싱크마스터 CX2032GW/BW)와 22형(싱크마스터 CX2232GW/BW)으로 와이드 모니터와 '매직 클리어' 패널을 채용한 일반 모니터 각각 2모델씩 총 4개 제품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스완 모니터는 힌지에 엘라스토머(탄성중합체) 소재를 사용해 사용자 눈높이에 따라 각도 조절이 더욱 부드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국의 What Laptop, 중국의 PC Home, 홍콩의 PC Weekly 등 전 세계 유명 정보기술(IT) 매거진에서 추천 제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하윤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 모니터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히트 상품 육성과 20형 이상 와이드 모니터 시장 공략을 통해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20형 이상 와이드 모니터 시장이 연평균 40% 이상 지속 성장해,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14%에서 오는 2011년에는 28%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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