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테이크아웃(Take Out) 커피전문점에서 15%까지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하나커피카드'를 20일부터 출시한다.
할인서비스는 월간 기준으로 5회에 한하며 1회 최고 1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대상은 최근 3개월간 서비스 및 해외 사용분을 제외한 카드 실적이 50만원 이상인 회원에 한해 제공된다. 그러나 신규 고객은 3개월간 실적에 관계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커피전문점은 Starbucks, Pascucci, Java Coffee, Java City, Cafe La Lee, Take Urban으로 추가적으로 할인 커피 전문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 커피 카드의 소비패턴과 일치하는 다양한 제휴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해 ▲대형서점인 교보, 영풍문고 등에서 5% ▲레스토랑인 베니건스, TGI등에서 10% ▲ CGV, 메가박스 등 주요 영화관에서 최고 4천원 ▲ 전국 모든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서 리터당 4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이 카드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커피를 좋아하는 고객의 남, 녀 사용 빈도는 여자 61%, 남자 39% 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연령층은 20~30대로 나타났다. 또 지역적으로도 서울 강남권에 고객층이 많이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상품출시와 더불어 하나커피카드를 9월 30일까지 1회 이상 사용한 회원 중 5명을 추첨하여 커피 향이 가득한 도시 시애틀로 무료 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도 같이 시행한다.
하나은행 손재환 카드영업추진팀 팀장은 "커피카드는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시장점유율이 2002년 2.3%에서 2007년에는 20.2%(추정)까지 급속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이기에 이를 반영하고 11만명에 달하는 커피 수요층 분석을 통해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한 틈새 신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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