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중 거래소 상장 이뤄질 듯

황지혜 / 기사승인 : 2006-11-20 00:00:00
  • -
  • +
  • 인쇄
IPO 주관사, 대우-한국증권 컨소시엄 선정 계약조건 협의 거쳐 본격적 상장 작업 돌입

증권선물거래소의 IPO(기업공개) 주관회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을 선정됐다. 따라서 통상 주관사 선정 이후 상장까지는 6개월이 걸리는 만큼 내년 5월 중에는 거래소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증권선물거래소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하며, 차우선협상대상자로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가능한 많은 증권사들이 IPO 인수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증권업계의 축제분위기 속에 IPO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면서 "28개 주주 증권사를 포함, 30개 이상의 증권사가 인수단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거래소는 대우-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세부 계약조건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달 중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장작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