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남경필 경기도 지사와 이기우 사회통합 부지사가 오는 12일 '가평꽃동네'를 찾아 배식과 재활치료 보조 등 봉사활동을 벌인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의 이번 방문은 도가 경기연정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 4차 행사로 설을 앞두고 대규모 복지시설에서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남 지사와 이 부지사는 물론 원미정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과 가평이 지역구인 오구환 의원 등이 참석하며, 노숙인시설 배식봉사와 중증장애인 운동재활치료 보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남 지사는 꽃동네 시설 관계자 및 생활인 대표 등과 함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1989년 설립된 가평꽃동네는 장애인·노숙인·노인·정신요양시설 등 총 6개 시설에 1300여명이 입소해있는 대표적인 대규모 복지시설이다.
참고로 '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행사는 매주 실시되는데, 지난 1월 수원시 조원동 대추동이 문화마을에서 따복공동체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후 동두천시 상패동 국도대체우회도로 3호선 공사현장에서 '북부 5대 도로 조기개통', 이달 들어 4일에는 광주시 빙그레 공장에서 불합리한 규제개선 등을 주제로 각각 실시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남 지사와 이 부지사가 경기연정 실천의 일환으로 매주 도내 민생현장 곳곳을 방문해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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