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텔레콤은 TV포털 서비스 '하나TV' 유치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원하는 시간에 내 마음대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HD급에 가까운 뛰어난 화질, 5.1채널이 지원되는 고성능의 사운드 등"이 하나TV 10만명 가입자 유치라 분석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KBS와 콘텐츠 수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공중파 3사의 콘텐츠를 포함해 영화, 교육, 다큐멘터리, 취미생활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만 여 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콘텐츠 수급계약에 따라 KBS에서 방영중인 황진이, 대조영, 열아홉순정 등 인기드라마와 개그콘서트, 비타민, 상상플러스 등 예능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종로학원의 논술 및 수능 강의, 게임, 문자메시지 전송, 홈쇼핑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
하나로텔레콤 홍순만 부사장은 "하나TV 전용 유통망을 구축해 가동할 정도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연말까지 20만 가입자 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확대된 가입자 기반을 통해 TPS, IPTV 등 차세대 통신서비스 제공에서도 확실한 주도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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