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생, '해피 시니어' 사회공헌사업 실시

설경진 / 기사승인 : 2006-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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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이하 대생)은 희망제작소와 함께은퇴자들과 NPO(비영리기구:Non Profit Organization)를 연계하여 공익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

대생 신은철 대표이사 부회장과 민간정책제안 연구소인 희망제작소의 박원순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해피시니어(Happy Senior)'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대생의 '해피시니어'사업은 은퇴자나 은퇴예정자들을 그들이 사회생활도중 수행했던 경력이나 적성에 맞는 NPO 단체와 연결시켜 본인의 전문성을 NPO에서 발휘해 사회공익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또한 은퇴자는 은퇴 후에도 일할 수 있는 공간마련과 고급경력의 사장을 막고 효율적 인력배치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대한생명과 함께하는 해피시니어 사회공헌사업은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들에게 고연령으로 가는 출발점에서 노후를 대비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근무하는 노년`의 신문화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생 희망제작소는 내년 6월까지 전국 300여개 NPO의 은퇴자 인력에 대한 수요 및 DB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은퇴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NPO를 유기적으로 연결, 은퇴자에게는 새로운 일을 NPO에게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소개하는 사업을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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