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장애우 돕기 자선 大 바자 실시

최윤지 / 기사승인 : 2006-1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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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상품전, 각종 성금모금 행사 등

연말을 앞두고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필요로 하는 이웃 및 소외된 계층을 위한 자선행사가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줄지어 펼쳐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기독교 의료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장미회와 함께 ‘장애우를 돕기 위한 자선 大 바자’를 11월 27일(월)부터 12월 3일(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에 바자 특별 행사장을 마련하여 ‘바자 초특가 상품전’과 ‘특보상품전’ 행사를 진행하고 잡화, 여성의류, 남성의류, 가정용품, 식품 등을 바자회 행사 기념 초특가로 내놓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레노마 울스카프 2만원, 피에르가르뎅 핸드백 5만원, 마루 패딩점퍼 3만원, 파코라반 정장 19만원, 이솝 패딩바지 4만9천원 등이 있으며 점별, 일별 한정판매한다.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바자 행사장에서는 11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사미자, 전원주, 강정화, 여운계 등 평소 자선활동에 열성적이었던 연예인들을 초청하여 ‘연예인 초청 장애우 돕기 일일판매’행사를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12월 2일, 요들송을 전문으로 하는 알핀로제 어린이 합창단을 초청하여 성금모금 콘서트를 진행하는 ‘희망 콘서트 어린이 합창단 공연’을 개최한다.

영등포점에서는 12월 2일(토), 3일(일) 양일간 성금모금 이벤트인 ‘장애우 사랑 100 km 달리기’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 매장 내 바자회 행사장에 런닝머신을 설치해 참여고객이 달리는 거리를 금액으로 환산, 100m 당 1만원씩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PDP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이 달린 총 거리와 기부금 현황을 알리고 참여고객에게는 바자회 기념품을 증정한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장미회에 전달되어 장애우의 자활과 재활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신재호 이사는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다양한 자선활동을 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장애우들의 재활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자 이번 바자행사를 준비했고 고객들에게는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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