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서울모터쇼 개최

장해리 / 기사승인 : 2007-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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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186개 업체 참갉역대 최대 규모 롤스로이스, 포르쉐 등 럭셔리카 대거 전시

2007 서울모터쇼가 오는 4월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15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서울모터쇼는 2년마다 열리는 국내 유일의 OICA(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 공인 국제 모터쇼로서 9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2007 서울모터쇼는 "창조-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완성차 메이커 및 부품업체를 포함해 총 10개국 186개 업체가 참가하고 1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모터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모터쇼 개최 이후 최초로 해외 완성차 전시면적이 국내 완성차 면적을 추월(국내 14,370m, 해외 14,400m)했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 울트라 럭셔리 카를 대거 전시하고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포르쉐가 참가함으로써 모터쇼의 품격을 한 차원 높였다.

또한 국내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지멘스 오토모티브 VDO, 로버트 보쉬, 델파이 등 해외 메이저급 부품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미래형 최첨단 부품을 선보일 예정이고 서울모터쇼 개최 이후 최초로 해외국가관(독일관)이 참여했다.

100만명 이상 예상되는 관람객을 위해 이번 모터쇼부터 자동차용품 판매관을 신설해 자동차에 필요한 각종 용품 및 액세서리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자동차관련 국제학술대회', 전국대학생 자작차 경주대회', '대학생 카 디자인 공모전', '4WD 시승행사',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 시상' 등의 기존 부대행사 이외에 '카트 시승체험행사', 'UCC 콘테스트' 등 신규 아이템을 개발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당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2007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매일 1대씩 총 10대의 자동차를 제공하는 '자동차 경품추첨'을 실시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모터쇼를 관람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전시장 내, 외부에 휴게공간을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07 서울모터쇼의 입장권예매는 2월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인터파크(1544-1555/ticket.interpark.com/www.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

입장료는 초중고생 6000원, 성인 9000원이며 예매기간 동안 입장권을 구입한 고객에 한해 22%~33%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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