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간으로 3일, 지난해 8월 뉴스위크를 인수한 디지털 미디어 업체인 ‘IBT미디어’가 이번 주말부터 뉴스위크를 종이판으로도 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한 때 주당 330만부까지 발행하며 미국은 물론 세계적인 영향력을 자랑했던 뉴스위크는 이번 지면 인쇄를 통해 7만 부 정도를 찍어낼 예정이며 부당 7.99달러로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먼은 부채 4천만 달러를 떠안는 조건으로 뉴스위크를 단돈 1달러에 인수한 뒤 IAC/인터액티브코포레이션이 소유한 온라인 매체 데일리 비스트와 합병했다. 티나 브라운 뉴스위크-데일리비스트 수석편집장은 2010년 150만부까지 급감한 뉴스위크의 판매량을 감안하여 지면 판매 중단을 선언하며 “완벽한 디저털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고, 뉴스위크는 2013년부터 종이 주간지 발행을 중단했다.
그러나 뉴스위크는 지난해 8월 IBT미디어에 재매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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