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네트웍스는 인터넷전화 삼성와이즈070을 앞세워 국내 및 국제 전화요금 파격인하와 이동전화요금 인하 및 각종 무료요금제를 선보인다.
이번 요금제는 이동전화로 걸 때 요금을 10초당 14원에서 11.9원으로 조정해 기존 대비 15% 인하, 유선전화 대비 18% 낮아졌다.
삼성와이즈070 번호에 한해 5개 지정번호가 무료통화 가능하고 개인 고객을 위한 와이즈070 홈 요금제도 도입한다.
가격인하 축하 행사로 △인터넷전화 전용 전화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인터넷전화기를 저비용으로 임대해 주는 ‘폰세이브’ 프로그램과 △SMS/통화 연결음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8월말까지 무료행사도 실시한다.
기존 유선전화 시내외 요금은 3분당 39원으로 최고 85% 인하했고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10개국에는 1분당 55원으로 최고 96% 파격요금을 선보인 바 있다.
삼성와이즈070은 일반전화요금 인하에 이어 이동전화요금까지 낮춤으로써 국내 최저요금의 전화 서비스 타이틀을 얻었다.
지정번호 무료 요금제는 삼성Wyz070의 5개 지정번호에 대해 통화료가 무료인 프로그램으로 동일 사업장간 통화가 무료이다.
번호지정은 삼성와이즈070 홈페이지(www.samsung070.com)에서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고 수정 가능하다.
삼성네트웍스는 국제전화 요금인하에 따라 일반 가정의 가입신청이 폭증함에 따라 ‘와이즈 홈 요금제’로 가정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다.
일반 가정에서는 3분당 39원이라는 전국 단일요금제, 이동전화 10초당 11.9원, 주요 10개국에서는 1분당 55원의 파격요금제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삼성네트웍스 인프라사업부 전홍균 상무는 “국내 및 국제 통화 요금 인하로 인터넷전화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인터넷전화가 가진 비용상 장점과 기능을 적극 활용해 시장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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