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보육원 출신 대학생에 '희망' 전달

이호영 / 기사승인 : 2007-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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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22일부터 24일까지 교보생명 연수원 계성원에서 '희망과 다솜 캠프'를 열고 보육원 출신 대학생 80명에게 '희망장학금' 3억5천여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장학금'은 교보생명이 학업과 생계를 병행해야 하는 보육원 출신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장학금으로, 매년 20여명의 '희망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대학 학자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올해 5년째를 맞는 '희망장학금'을 통해 지난 5년간 장학생들에게 지원된 금액은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을 포함, 총 14억2천여만원에 달한다. 첫 해인 지난 2003년 25명의 장학생 선발 후 올해부터는 매년 80여명의 대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희망과 다솜' 캠프 참가 장학생들은 경제교실, 챌린지어드벤처, 비전세우기 등의 시간을 통해 서로 친분을 쌓고 도전 정신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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