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PDP TV '깐느'출시

설경진 / 기사승인 : 2007-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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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면 모드 기술 적용...연내 100만대 판매 목표

삼성전자가 LCD TV에 이어 PDP TV에서도 밀리언셀러 판매에 도전한다.

삼성전자는 영화감상에 최적화된 '깐느 PDP TV'와 '깐느 풀HD PDP TV'를 출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깐느 PDP TV'는 울트라 데이라이트, 내츄럴 트루 컬러, 리얼 모션 스튜디오 등 독자적인 PDP 화질 기술이 총 망라해 영화감상 최적의 화질을 구현했다.

또한 극장용으로 제작된 영화를 TV로 감상했을 경우 왜곡될 수 있는 영상을 '영화 화면 모드'를 통해 완벽히 보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시네마'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영화제 깐느 영화제에서 착안해 별칭인 '깐느 PDP TV'로 명명하고 제품 구입고객을 깐느 영화제에 초대하는 이벤트 등을 추진하고 올해 100만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제품은 영화 감상용에 최적화 돼있다는 점이 최대 특징"이라며 "극장용으로 제작된 영화를 TV로 감상할 경우 왜곡될 수 있는 영상을 영화 화면 모드를 통해 극장 영상 그대로를 TV에서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기존 대비 더 깊어진 색감의 '슈퍼 블랙 패널'과 '데이라이트 전용 필터'가 결합된 '울트라 데이라이트'기술을 적용해 명실 명암비를 1000대 1까지 개선했다. 암실 명암비도 업계 최대인 1만5000대 1로 구현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공동으로 개발한 '내추럴 트루 컬러'기술을 채용해 PDP의 색상 표현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또 현장감 있는 동영상 표현을 위해 '리얼모션 스튜디오'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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