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울트라 에디션'의 중국시장 출시를 기념해 '칭짱(靑藏)철도'를 타고 약4000km의 대장정을 떠났다.
삼성전자는 북경 캠핀스키 호텔에서 '애니콜 초월여행(超越之旅)' 출정식을 개최하며 중국 시장에 삼성 휴대폰의 하반기 전략모델인 '울트라 에디션'을 본격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의 제목인 '초월(超越)여행'에서 '초월'이란 울트라(ULTRA)를 중국어 정서로 표현한 단어로 울트라 에디션에 최고의 기술을 담았다.
현지 유명인사 등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코스는 양쯔강의 발원지인 타타하를 거쳐 티벳으로 들어가는데 자동차(탐험팀)와 기차(체험팀) 2개 교통수단을 이용한다.
특히 체험팀은 48년의 공사 끝에 개통한 칭짱 철도를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탕굴라역(5072m)과 펑훠샨터널(4905m) 등을 거쳐 티벳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는 대장정 기간 동안 대자연의 모습과 각종 문화 그리고 여정 동안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각자가 소지한 울트라 에디션에 기록할 계획이다.
기록내용은 중국 삼성펀클럽(www.samsungmobile.com.cn)과 주요 포탈 사이트의 블로그 등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울트라 에디션은 기술력과 디자인의 조화로 탄생한 최고의 휴대폰"이라며 "울트라 열풍을 중국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칭짱 철도는 '하늘길'이라는 의미의 '티엔루(天路)'로 불리며 거얼무(格爾木)에서 라싸(拉薩)까지 1142km 거리의 80%이상인 960km가 해발 4000m이상의 동토지역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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