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양양전통음식학교 운영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2-10 16: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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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양양군은 농업·농촌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및 지역문화와연계한 향토 대표음식 발굴과 주제별 음식 문화 교육으로 창업의 모티브 제공및 인재 양성을 위해 3월부터 2015년 한국전통음식학교를 운영한다.

교육운영과정은 ‘절기음식 상차림 과’, ‘우리떡·한과과정’, ‘전통주와 음청류과정’ 등 3개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68명(절기음식 상차림 과정 24명, 우리떡·한과 과정 20명, 전통주와 음청류과정 24명)으로 이론과 실습교육, 현장 체험학습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이번 교육과정은 현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1인 1과정만 신청 가능하며, 전문가적 능력 배양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비농업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우선 선발기준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우리떡 한과과정에 한하여 향토떡 연구회, 떡과정 수료자는 우대한다.


교육생 신청은 2월 5일부터 24일까지로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670-2338)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학과는 주1회 24회 과정으로 절기음식 상차림 과정은 3.31부터 10.27까지, 우리떡·한과 과정은 4.1부터 10.21까지, 전통주와 음청류 과정은 4.3부터 10. 30까지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과 체험학습장에서 진행되며, 실습교육을 위한 재료비 전액은 교육생 자부담으로 운영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전통음식학교 운영을 통하여 한국형 전통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의 식문화 인재 육성으로 농특산물 부가가치 및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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