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네이트온 메신저와 유무선 네이트를 통해 간편한 실물상품을 선물하거나 사달라고 조를 수 있는 M-커머스형 메시지 '기프티콘' 서비스를 지난 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프티콘 서비스는 기존 플래시콘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한 서비스로 친구에게 플래시콘을 보내며 실물상품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생일, 기념일 등 축하할 일이 있을 때나 간편하게 선물을 하고 싶을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르기 기능을 통해 지인들로부터 선물을 받을 수도 있으며 네이트온 메신저와 네이트닷컴을 이용하면 STK, KTF, LGT 3사 고객 모두 기프티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프티콘 상품의 결제는 신용카드, 휴대폰 요금합산, 할인쿠폰 결제를 통해 가능하며 결제를 마치면 상대방 휴대폰으로 SMS가 전송되고 이를 통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하여 해당 상품의 바코드 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가까운 제휴사 매장에서 인증 후 실물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품교환은 바코드 쿠폰을 다운받은 날로부터 60일이며 바코드 쿠폰 삭제 시 총 3회까지 재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SKT 관계자는 "스타벅스 카라멜마끼야또 외 3종과 세븐일레븐의 단팥찐빵, 하겐다즈 외 13종 등 약 20여 개의 상품이 서비스되고 있다"며 "상품확대 및 제휴사 확대를 통해 좀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용 요금은 네이트온 메신저와 유선 네이트닷컴을 이용하면 상품가격만 지불하면 되고 휴대폰을 통해 무선네이트에 접속하여 이용할 경우 데이터 통화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선물 받은 상품의 바코드를 다운로드 받으려면 100원 데이터 통화료만 지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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