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의 구자군(42) 노조위원장 당선자는 11일 "신용보증업무에 전문성이 없는 박철용 전 회계법인 대표를 코딧 감사로 임명한 것은 전형적인 정권 말 코드인사"라며 "논란이 장기화된다면 현 진행부에 이어 차기 집행부에서도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구자군 당선자는 지난 8일 코딧 노조 선거를 통해 차기 노조위원장으로 당선됐으며, 내년 1월 17일부터 3년간 노조위원장을 맡게 된다. 한편 코딧 노조는 지난 1일 임명된 박 신임 감사의 출근을 저지하는 등 인사 반대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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