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트러블 발생 주범은 '알코올'

장해리 / 기사승인 : 2008-10-27 1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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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악화.노화 촉진…수분 섭취 중요

직장인들은 잦은 회식과 모임 등으로 술을 마실 기회가 많다. 한두 잔 정도의 와인이나 적당히 마시는 술은 건강에 큰 무리가 되지 않지만 잦은 음주는 남성들은 둘째 치더라도 여성들에게 성인 여드름이나 기미, 주름 등의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공공의 적이다.


술자리를 거절하기 힘든 한 씨와 같은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와 같은 고민해 봤음 직하다. 알코올은 모든 염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기존의 피부트러블을 악화 시킬 뿐 만 아니라 새로운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술은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기미와 잔주름은 얼굴을 늙어보이게 하는 주범이다. 즉 피부에 알코올은 ‘백해무익’하다는 것. 만약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술을 마실 때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고 되도록 일찍 귀가하여 수면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이 피부에 도움이 된다.


또한 술을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몸의 대사 작용에도 알코올 분해를 원활하게 해서 몸에도 지장이 없으며, 술을 마실 때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다. 특히 술좌석이 끝나갈 쯤 물을 많이 마셔주면 체내 알코올을 묽게 해주고 배뇨를 촉진시켜서 술이 덜 취하며, 숙취회복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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