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카드 매각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한금융지주가 LG카드 채권금융기관 보유주식 공동매각을 추진해 온 산업은행과 양해각서를 23일 체결했다.
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신한금융지주는 약 4주 동안 상세실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10월중에는 최종 매각조건이 확정될 수 있게 됐다.
한편 LG카드 노동조합이 다음달부터 진행될 신한금융지주의 정밀 실사를 저지하겠다고 밝혀 매각 일정의 차질이 예상된다.
LG카드 노조관계자는 "노조 간부 30여명이 LG카드 매각을 막기 위한 상징적인 차원에서 오늘 LG카드 본사의 '매각 태스크포스' 사무실을 봉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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