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효도염색’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강남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명절을 1~2주 앞두고 염모제를 찾는 분이 늘었다. 통상 명절이 끼어있는 달은 전월에 비해 염모제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다”며 “요즘은 순하고 옻이 타지 않는 허브 성분의 염모제를 많이 찾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의 50년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내가 그린 빠른 허브’와 ‘내가 그린 헤어’는 ‘순한 염모제’로 차별화해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내가 그린 헤어’는 일반적인 산화염모제의 ‘옻이 탄다’고 알려진 피부 자극과 눈 시림을 유발하는 PPD성분과 암모니아 성분을 쓰지 않은 프리미엄 새치 염모제로 특허를 2가지나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15가지 모발 보습 성분과 비타민C, 오일 성분을 함유하여 모발이나 두피 손상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의 염모제 ‘내가 그린’ 시리즈는 셀프 염색을 자주 하는 어르신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약한 모발과 두피를 위한 천연유래 성분들과 염색 후 모발 건조를 방지하기 위한 보습성분 등을 강화했다”면서 “염색과 파마를 같이 하는 것보다 염색 1주일 후 착색이 안정된 상태에서 파마를 하면 파마와 염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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