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손맛나는 휴대폰 '스카이 핸디' 출시

설경진 / 기사승인 : 2007-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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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4.1cm·곡선모서리 채택..투폰서비스 지원

스카이는 KTF 전용폰인 '스카이 핸디(IM-S200K)'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카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거쳐, 가장 '손맛'이 우수한 휴대폰의 가로폭이 4cm대라는 점을 착안해 '스카이 핸디'의 가로폭 4.1cm로 맞췄다.

또한 제품 옆면이 절벽처럼 90도로 딱 떨어지는 직육면체 스타일의 다른 휴대폰들과 달리 커팅처리를 통해 뒷면의 가장자리 모서리 부분을 모두 깎아내 굴곡이나 경사면으로 처리, 휴대폰 외형이 곡선으로 휘어지는 손바닥 모양과 자연스럽게 일치될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이밖에 미끄럼 방지용 슬립 프리벤션을 장착,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이 제품은 최대 2,400개의 전화번호가 저장되는 다이어리식 전화번호부를 비롯, 달력, 모닝콜, 알람, SKY Today, 시간표, 계산기, 스톱워치, 세계시각, 메모 등의 전자수첩 기능을 내장했다. 또 최대 60분을 저장할 수 있는 보이스 레코더, 프린트없이 인화가 가능한 픽트브리지, MP3 멀티태스킹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아울러 KTF의 도시락 MP3플레이어, 하나의 핸드폰으로 2개의 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투폰 서비스, 무선인터넷(멀티팩/Fimm), K-웨이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김만기 팬택계열 기획홍보실 상무는 "손 맛을 최적화한 스카이 핸디는 스카이 최초의 KTF 전용폰"이라며 "지난해 KTF에 공급했던 IM-S110K, IM-S130K, IM-U160K 등이 현재까지 모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IM-S200K도 성공적으로판매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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