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365코너에 설치된 무인공과금수납기를 이용해 야간 및 휴일에도 공과금을 수납할 수 있는 ‘365일 무인 공과금 수납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재 일부 은행들이 운영 중인 공과금수납기는 영업시간내에만 이용이 가능해 공과금 납부를 위해 근무시간 중 따로 시간을 내서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 어렵게 시간을 내 은행에 오더라도 공과금 납부가 집중되는 월말에는 납부를 위해 길게 줄을 서야 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
이용 방법은 현재 무인공과금기 이용방법과 동일하나 지로 및 서울시OCR 장표만 납부가 가능하다.
시간외 납부 및 타행고객이 이용시에는 현금출금과 동일한 이용 수수료를 부담하여야 하며 납부 처리일은 영업일 자정까지 납부한 장표는 당일 납부로 처리되고, 휴일 납부한 장표는 익 영업일에 납부 처리된다.
먼저 전국 주요도시 40여개 점포에 서비스가 우선 적용되며, 내년 이후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국민생활 편의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속터미널 내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한 고객은 “직업의 특성상 항상 밤에 일을 하기 때문에 은행에 가는 것이 무척 힘들었는데 이제 은행영업시간 이후나 휴일에도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 며 만족해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양해진 고객들의 생활패턴과 공과금 납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선도은행으로서 고객편의를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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