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아이스크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최윤지 / 기사승인 : 2006-08-29 00:00:00
  • -
  • +
  • 인쇄
배스킨라빈스, 천연재료 사용한 아이스크림 선보여

배스킨라빈스가 자스민, 호박, 팥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한 아이스크림 3종과 함께 케이크, 라떼 음료 신제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기존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그린티 아이스크림도 가세, 자연주의 웰빙 제품군 4총사 라인업을 강화했다.

자연주의 웰빙 4총사 중 대표 아이스크림인 ‘자스민티’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자스민과 바닐라 무스 아이스크림 바탕에 은은한 차 맛의 화이트 티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으로 녹차 아이스크림 뒤를 이을 ‘차(茶)’ 아이스크림의 주역으로 기대 되는 제품이다.

‘펌킨 푸딩’은 칼로리가 고구마의 절반 수준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단호박을 주재료로 사용했으며 시나몬 향을 첨가해 단호박의 풍미를 한층 높였다.

팥 아이스크림인 ‘레드빈’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팥이 풍부하게 어우러져 달콤하면서 고소하게 씹히는 맛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 3종과 함께 웰빙 아이스크림을 사용한 케이크와 라떼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펌킨 푸딩 케이크’는 ‘펌킨 푸딩’ 아이스크림을 초콜릿 호박 꼭지와 호박 잎으로 장식해 황금빛 단호박을 형상화한 제품이다.

‘그린티 케이크’는 산뜻한 녹차밭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통팥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와 함께 스티머를 이용해 아이스크림을 순식간에 뜨거운 음료로 만들어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라떼 메뉴도 가을철 핫 메뉴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배스킨라빈스에서 판매하는 핫음료는 그린티라떼, 핫초코, 카페라떼의 3종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는 여름부터 저지방과 무설탕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된 다이어트존, 유지방 함량이 적은 샤벳 제품, 어린 아이들의 선택권을 넓힌 키드존 등 개인의 기호에 맞춘 아이스크림들로 선택의 만족도를 높여왔다.”며

“이번에 신설된 웰빙 제품군도 자연주의 먹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것으로, 맛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성인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이스크림 싱글레귤러 사이즈는 2,000원,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1만 7,000원, 아이스크림 라떼는 2,900원에 판매된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