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에서 허니문 맞으세요

최윤지 / 기사승인 : 2006-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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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이퍼시픽과 제휴로 몰디브 항공편 다양해져

여행공장은 홍콩의 대표 항공사인 케세이 퍼시픽(이하 'CX')과 제휴해, 케세이 퍼시픽 항공을 이용한 ‘몰디브 신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마르코폴로가 "인디아의 꽃"이라고 묘사한 몰디브 공화국(Republic of maldives)은 인디아 남단의 남서부 500km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190개의 작고 아름다운 산호섬들이 늘어서 있고 그 중 200개의 섬에만 사람이 살고 있다.

수도는 말레(Male)이며 북말레 아톨 서부의 공항에 인접해 있다. 파루콜로푸시 섬은 흰 산호와 코코넛 나무의 천국으로서 인도양의 에메랄드빛 물빛이 감도는 곳이다.

몰디브 허니문은 그동안 싱가폴 국적의 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었다. 때문에 한정되어있는 항공좌석의 빠른 마감으로 많은 신혼 여행객들이 몰디브 행을 접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여행공장의 ‘CX 몰디브 패키지’가 출시됨에 따라 몰디브로 향하는 항공편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여행공장의 신혼여행 담당자 김수정 대리는 “몰디브는 더 이상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곳으로 최상의 신혼 여행지임은 이미 공인된 상태”라며 “특히 이번 몰디브 상품은 신혼 여행객들이 가장 많은 10월 29일에도 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몰디브 상품의 가격은 245~255만원이며, 예약 및 상담은 여행공장 웹사이트 (http://www.tour-factory.com)나 전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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