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부동산 투자 대상국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 작년 말부터 미국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를 맞고 있는 것과는 달리 캐나다 주택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7년 7월 캐나다의 부동산 전문업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 평균 집값은 올해 9.5% 상승, 주택 매매는 지난해보다 8% 증가한 52만2000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적으로 살펴보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곳은 오일샌드 개발이 한창중인 알버타주다.
알버타주의 대표적인 도시인 에드먼트과 캘거리는 각각 47.4%, 23.9%의 기록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브리티쉬 컬럼비아주의 벤쿠버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벤쿠버의 반대편에 위치한 온타리오주의 토론토 역시 지난 10년 동안 연 10%에 가까운 부동산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간에는 지난 10년간 100%가 넘는 부동산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토론토에 대해 살펴보자. 토론토는 캐나다 최대의 경제 도시로 온타리오 호수 북서부 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토론토와 주변의 12개 도시를 합쳐서 이뤄진 토론토 대도시권을 이루고 있다.
현재 약 600만명의 인구가 상주중이며 인구의 5분의 2가 영국계이며 이탈리아계, 포르투갈계, 중국계, 프랑스계, 그리스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제네바에 본부를 둔 'Corporate Resources Group'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사회의 안정성, 우수한 간접시설, 휼륭한 위락시설 등의 완벽한 조화를 장점으로 벤쿠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에 꼽히기도 했다.
또한 토론토는 캐나다의 어떤 도시보다 많은 최고 수준의 국제적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해 있다. 국제적 기업들의 본사가 밀집해 있는 이유는 바로 금융서비스 부문의 경쟁력, 고도의 기술력, 국제 경제와 연결되는 특수 전문직들이 모여있어 기업체의 본부가 자리잡기에 이상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국제적 기업과 금융, 중공업, 도소매 무역, 수송 등이 광역토론토의 다양한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특히 토론토는 금융중심지로 유명한데 캐나다의 5대 은행을 비롯해 투자은행, 외국계 은행, 보험회사 등이 밀집해 있다.
보험회사의 경우는 캐나다 전체의 절반 이상이 이곳 토론토에 있으니 금융중심지라는 말이 절로 실감난다. 이어서 광역 토론토의 부동산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자. 토론토의 부동산 현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실수요자와 투자자 위주의 견실한 수요로 인해 완만하고 차분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내수 노동시장의 견실함과 타주, 타국가로 부터 지속적으로 이주자가 유입됨으로써 탄탄한 주택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10년간 약 100%가 넘는 부동산 상승률을 기록한 토론토는 올해도 약 7~8%의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럼, 토론토내에서도 투자가 유망한 지역은 어디일까 ?
단독 주택부문과 콘도미니엄부문으로 나눠서 살펴보면 먼저 주택부문의 투자가 유망한 지역은 포리스트힐, 로즈데일, 리사이드 지역이다.
이 지역들이 전통적으로 캐네디언들에게 인기가 있는 지역이라 한다면 동양인 이민자나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은 노스토론토 지역의 로렌스팍, 욕빌, 베이뷰빌리지 등이 있다.
이외에도 온타리오 호수와 호수 인근의 론팍, 포트크레딧, 에린밀스와 옥빌지역 등이 신흥 투자 유망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콘도미니엄에 투자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교통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점에 있어서 토론토 다운타운의 역세권 또는 호숫가 주변과 노스욕의 역세권 지역은 콘도미니엄 투자가 유망하다. 이외에 미시사가 다운타운 지역의 콘도미니엄 단지도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의 온타리오 호수와 금융중심이 만나는 33 Bay St.에 건설중인 'SUCCESS TOWER' 를 소개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체 50세대로 1베드룸 (49.46m2) 부터 2베드룸(104.5m2)으로 구성된다.
토론토의 랜드마크인 CN Tower, Sky Dome, Air Canada Center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전철역과도 1분거리로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5대호 중의 하나인 온타리오 호수의 멋진 전망을 바라볼 수 있고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클럽하우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2008년 11월 완공 예정이며 전매가 가능해 단순히 전매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들은 눈여겨 보면 좋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99m2가(약 30평) 약 3억3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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