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아프리카 등의 커피 재배 농가를 보호하는 특별 캠페인을 4월까지 2개월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각 매장에서는 공정 거래 커피인 카페 에스티마를 비롯해 프리미엄 가격으로 구입하는 르완다 커피, 자연 건조 공법으로 생산돼 한정 판매되는 에티오피아 셜키나 커피 등 다양한 커피 원드를 4종 구입하면 1봉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기간 중 드립 커피를 구매한 고객에게 커피 원산지 소개 등 정보가 담긴 커피 수첩을 증정하고 매장별 커피 세미나와 다양한 샘플링 활동 등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3월 한 달간 판매되는 드립 커피 매출액의 1%와 이에 대한 매칭 금액을 긴급 구호 단체인 월드 비전을 통해 이디오피아 식수 개선 사업에 쓰이도록 기부한다.
스타벅스는 오는 17일 부산 남포동점에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의 저자인 한비야씨를 초청해 대화 행사를 열고 이디오피아 지역 돕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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