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파리서 ‘2006 LG 액션스포츠’ 성황

김준성 / 기사승인 : 2006-09-04 00:00:00
  • -
  • +
  • 인쇄

세계 최대 규모의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인 'LG 액션스포츠 챔피언쉽'으로 호평받고 있는 LG전자가 프랑스 파리대회를 마지막으로 ‘2006 LG 액션스포츠’ 유럽 투어를 모두 마쳤다.

LG전자는 지난 2, 3일 양일간 프랑스 에펠탑 앞 트로까데로(Trocadero)에서 '2006 LG 액션 스포츠 유러피안 투어'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이번 ‘LG 액션 스포츠’는 파리의 관광명소인 에펠탑 앞에서 펼쳐져 관광객 등을 포함해 5만여명이 넘는 관중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 100명 이상이 참여해 인라인 스케이트와 자전거 묘기 등을 통해 불꽃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LG전자는 자사 휴대폰을 이용한 SMS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초콜릿폰 전용 휴대폰 부스에서 전세계 히트모델로 자리잡은 초콜릿폰 시연 행사를 시행해 유럽 젊은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는 지난 7월 14, 15일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7월 29, 30일에는 영국에서, 8월 26, 27일에는 독일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파리 대회를 마지막으로 유럽 투어를 모두 마치고 10월 미국으로 건너가 결승전인 ‘LG액션 스포츠 챔피언쉽’을 치를 예정이다.

LG전자는 휴대폰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3년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1회 대회 이후 4년째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에서 'LG액션스포츠 챔피언십'을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LG전자 MC사업본부 오픈사업담당 배재훈(裵在勳) 부사장은 “이번 대회로 초콜릿폰 등에 유럽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향후 꾸준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파워를 키워갈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