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 ‘크리스마스 인 홍콩’ 이벤트

조강희 / 기사승인 : 2008-11-10 10:59:22
  • -
  • +
  • 인쇄
잠실구장에 제네시스 쿠페 전시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서울 잠실구장에 제네시스 쿠페(Genesis Coupe)를 전시하고, 대형 전광판으로 경기를 생중계하며 현장 응원전을 펼치는 등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한 야구팬들도 뜨거운 축제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쿠페의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한국시리즈를 찾은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제네시스 쿠페는 국내 프리미엄 스포츠카 시장의 새 장을 열게 될 현대차의 야심작으로 고품격 디자인과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이 돋보이는 정통 스포츠카다.


현대자동차는 또 다음달 28일까지 투싼 2009 업그레이드 출고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크리스마스 기간 홍콩으로의 여행에 초대하는 ‘크리스마스 인 홍콩(Christmas in HONGKONG)’이벤트를 펼친다.


‘크리스마스 인 홍콩’ 이벤트에 선정된 고객들은 12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홍콩으로 2박 3일 자유여행을 떠난다.


투싼 2009 업그레이드 고객들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명(1인 2매, 총 20명)의 고객이 선정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투싼의 제품 컨셉트 ‘내 안의 자유본능’에 홍콩의 자유로운 이미지와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더해 이번 ‘크리스마스 인 홍콩’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로 젊고 트렌디한 투싼만의 느낌을 살려, 스타일리시한 삶을 추구하는 주요 타깃 고객들을 공략해 판매 확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17인치 알루미늄 휠, 인조가죽 시트 적용 등 내·외장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USB & iPod 단자, 패닉기능 등 편의사양을 추가 적용했으며 ▲가솔린 모델의 연비를 개선한 ‘투싼 2009 업그레이드’를 출시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